자게 무서워서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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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익게가 좋죠.
지금 화장실에서 똥싸면서 글쓰는 중입니다. 왼손엔 아직 그녀의 몸에서 나온 흔적이 있어요. 그녀와 전 아직 커플은 아니에요 그저 어쩌다가 회식자리와 잠자리를 하게된 보통 사원. 그리고 서로의 육탐을 알게됐죠. 점심시간 막 시작할쯤 지하창고는 그녀와 저만의 아지트입니다. 네 전 회사에서 창고지기인 자재관리 담당대리거등요. 아... 그녀가 부르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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