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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처음 남잘 만날 썰 아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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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633 좋아요 : 1 클리핑 : 0
짥은 쪽지를 통해 느껴지는 그는 참 따스한 사람이었다.

그의 편안함에 긴 고민없이 먼 길을 달려 그를 만났다.

처음 만난 남자와의 짧은 밤.

길게 자세히 쓰고 싶은데 졸려와.

처음 만나 섹스를 나눈 그 남자.

따뜻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배려하면서도

섹스를 나누는 그 순간에는 자극적이고 섹시했다.

하룻밤의 섹스에서 난 사랑을 듬뿍 받은 느낌이었다.

헤어지며 나도 모르게 고맙다고 말해버렸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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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0-03 07:53:51
계속 좋은 만남 가지세요.
익명 2016-10-02 20:05:59
듣어보고싶네요. 그 섹스..^^
익명 2016-10-02 17:27:58
쪽지로 연결이 된다는 말이얏???!!
익명 2016-10-02 15:52:05
다행이네요  좋은분 만나서 ㅎ 잘 지내시길 바래요
익명 2016-10-02 11:30:53
누군지 궁금하네요. 편안함에 자극적이고 섹시한 남자.
괜찮으면 닉 이니셜이라도~
익명 2016-10-02 11:19:05
아이쿠 마음에 치유를 받으셨나봐요
익명 / ↑ 이분, 분명 우럭사랑님!
익명 2016-10-02 10:45:41
어머낫..ㅂ 끄
익명 2016-10-02 10:27:10
길게길게  궁금합니다.
익명 2016-10-02 09:01:25
좋은 만남 축하드려요~
익명 2016-10-02 08:45:49
축하합니다~^^^
익명 2016-10-02 07:57:02
굿 좋네요, 그렇게 좋은 만남 준 남성을 위한 레홀 인증제 도입을.. 아침부터 뻘글 죄송함다
익명 2016-10-02 07:02:16
길게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익명 2016-10-02 05:11:46
굿굿!! 또만나여
익명 2016-10-02 04:23:31
좋은만남 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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