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속상속상한 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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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전에 집이랑크게한바탕 싸우고
요즘은 그나마좀 설기설기 밥먹을때만 밥먹으라고 하는 정도인데 싸웠을때 엄마가 홧김에햇는건지 진심인건지는 섞여잇엇겟지만 제가 엄마인생망쳣다고 한말이 왜케불쑥불쑥생각나게해서 눈물이 나게 하는걸까요? 오늘도 별거아닌걸로 쿠사리먹엇는데 또한바탕 눈물이나서 참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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