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속상속상한  이상황  
0
익명 조회수 : 3375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보름전에 집이랑크게한바탕 싸우고
요즘은 그나마좀 설기설기 밥먹을때만

밥먹으라고 하는 정도인데

싸웠을때 엄마가 홧김에햇는건지 진심인건지는
섞여잇엇겟지만  제가 엄마인생망쳣다고 한말이

왜케불쑥불쑥생각나게해서 눈물이 나게 하는걸까요?
오늘도 별거아닌걸로 쿠사리먹엇는데

또한바탕 눈물이나서 참기가 너무 어렵네요ㅜ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0-02 21:28:18
엄마가 갱년기일수도~  사춘기보다 더하답니다
익명 2016-10-02 15:28:29
그냥  엄마가  속상하셔서 그런걸꺼에요  그냥  숨한번 크게쉬고  쉽진않겠지만  먼저 웃으며  엄마  허리 끌어안으면서  엄마  내가  더 잘할께  ~ 그럼 엄마도  미안해 하실거에요~
가족이니까  할수있어요  처음이 어렵지  그렇게 다가가면  다 좋아하세요  힘내요  홧팅
익명 2016-10-02 14:42:09
그럴리 없어요 그때만 지기싫고 상처주는게
이기는건줄 알고 말하는  거 있어요
저도 어릴 때 어머니께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고 한적 있어요
지금은 싹싹 빌고 어머니랑  완전 친하게 지내요
딸 노릇까지하면서요  철륜이래잖아요
가족그거 쉽게 깨지는거 아닙니다
밥 때 잘 먹고 분위기 봐서 화해 하시고
쇼핑하러가세요
익명 2016-10-02 14:23:11
아이쿠 쓰담쓰담 힘내세요 !
익명 2016-10-02 14:17:26
왜 님때문에 인생이 망해요??
1


Total : 31845 (1547/21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655 관계중 생리 [15] 익명 2016-10-03 3852
8654 쉬는날에 말이죠 익명 2016-10-03 3458
8653 여성상위 [3] 익명 2016-10-03 3563
8652 ㅎ날씨도 좋은데.. [8] 익명 2016-10-03 3868
8651 레홀에서 뻘글만 쓰는 저이지만 댓글알람 오면 겁이덜컥.. [4] 익명 2016-10-03 3607
8650 후..... 벌써 월요일새벽이네요 [3] 익명 2016-10-03 2996
8649 (수정)익명의 힘을 빌려서... [21] 익명 2016-10-03 4667
8648 섹파가 너무 바쁘다. 다른 섹파를 소개해달라고하니.. [6] 익명 2016-10-03 4562
8647 하.... [1] 익명 2016-10-03 3372
8646 똑똑똑 프레이즈님??? [2] 익명 2016-10-02 2903
8645 생리전 성관계거부 [14] 익명 2016-10-02 4407
8644 비와서 젖었는데... [2] 익명 2016-10-02 2830
8643 누군가 쪽지를 보내와서.. [6] 익명 2016-10-02 3183
8642 가슴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8] 익명 2016-10-02 3789
8641 가슴의크기 가 섹스에 미치는 영향 [22] 익명 2016-10-02 5396
[처음] < ＜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