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신랑과 오랜만에 뜨거웠던 밤!  
0
익명 조회수 : 3583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밤 울 아가 일찌감치 재워놓구선 둘이서 술한잔했었죠.
티비보면서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의 손이 가슴으로 오더니..
슬금슬금 신호를 보내오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애무가 불타기시작했어요.
안한지 4-5개월은 된듯한데 간만에 뜨거웠던 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둘다 땀범벅되었네요ㅋㅋ
기분좋았어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0-06 00:22:07
멋지네요~
익명 2016-10-04 22:42:31
자주자주하세요 아가있어도 자꾸해야 부부정도 더 쌓여요
익명 2016-10-04 21:42:41
자주 속옷만 입고 다니시길 ㅋㅋㅋ 남자들 그거보면 그냥 안넘어가요. 결혼하면 다른가 ㅋㅋ
익명 2016-10-04 21:18:27
부럽습니다
익명 2016-10-04 21:14:15
축하해요~~ㅎㅎ
익명 2016-10-04 21:06:37
오 부럽습니다!
익명 2016-10-04 20:58:34
4ㅡ5개월...에구. 참 오랜만이었네요. 더 자주 뜨거워지세요. ~ ^^
익명 2016-10-04 20:58:29
그런부부생활이부러울뿐..
1


Total : 30641 (1461/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41 여성을 위한 사진 [8] 익명 2016-10-10 3901
8740 레홀녀가 생각나네...... [6] 익명 2016-10-10 3489
8739 오랜만에 소개팅!!~~~ [16] 익명 2016-10-10 2929
8738 홀로 여행가기 좋은곳? [12] 익명 2016-10-10 2809
8737 오늘의 점심메뉴는? 익명 2016-10-10 1923
8736 텅빈 영화관 [14] 익명 2016-10-10 3224
8735 이시간엔 역시 [14] 익명 2016-10-10 3028
8734 드라이브나 하러가야지~ [12] 익명 2016-10-10 2807
8733 헤어진사이에.. [7] 익명 2016-10-09 3602
8732 여자랑... [2] 익명 2016-10-09 2943
8731 섹파//아는 이성 vs 모르는 이성 [19] 익명 2016-10-09 3646
8730 남자랑... [33] 익명 2016-10-09 4105
8729 그분의 속옷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11] 익명 2016-10-09 8340
8728 제발아니라고해줘.... [3] 익명 2016-10-09 2741
8727 왤케 추워 [3] 익명 2016-10-09 2755
[처음] <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