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오랜만에 뜨거웠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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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울 아가 일찌감치 재워놓구선 둘이서 술한잔했었죠.
티비보면서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의 손이 가슴으로 오더니.. 슬금슬금 신호를 보내오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애무가 불타기시작했어요. 안한지 4-5개월은 된듯한데 간만에 뜨거웠던 밤..!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둘다 땀범벅되었네요ㅋㅋ 기분좋았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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