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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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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953 좋아요 : 1 클리핑 : 0
몇몇 분들은 파트너와 욕을 하면서 섹스하는게 흥분 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욕은 오히려 흥분을 반감시키더군요.

그런 것 보다는 뭔가 소프트하게 음란한 대화가 흥분 되더라고요.

아까부터 자기랑 너무 하고 싶었어.

나 너무 젖었잖아 빨리 어떻게 해줘.

자기꺼 너무 맛있어.

자기만 보면 하고싶어 등등이요

물론 한참 무르익었을 때는 대화보다는 그저 무아지경의 신음소리와

자기야~ 어떡해~ 미치겠어~와 같은 소리면 충분합니다만.

예전 파트너는 절정에 다가오면 어머 자기야 여보야만 울면서 찾더라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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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0-08 19:18:13
마자 욕보단 소프트 ㅎ
익명 2016-10-08 16:48:35
음란에서 시작해서 욕플로 마무리 ㅎ
익명 2016-10-08 10:21:15
사람 인상따라 같은 욕도 느낌이 다르잖아요
진짜 간혹가다 '아 저 사람은 욕이 되게 야하다'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전 욕보다 야설ㅋㅋ
익명 2016-10-08 01:59:47
개취.저도 욕보다 야설.
익명 2016-10-08 00:38:50
저도 음란한 대화~~ 내 남치니한테만 할수있는 대화 흥분돼~>.<
익명 2016-10-08 00:30:34
엣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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