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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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들은 파트너와 욕을 하면서 섹스하는게 흥분 된다고 하시던데, 저는 욕은 오히려 흥분을 반감시키더군요. 그런 것 보다는 뭔가 소프트하게 음란한 대화가 흥분 되더라고요. 아까부터 자기랑 너무 하고 싶었어. 나 너무 젖었잖아 빨리 어떻게 해줘. 자기꺼 너무 맛있어. 자기만 보면 하고싶어 등등이요 물론 한참 무르익었을 때는 대화보다는 그저 무아지경의 신음소리와 자기야~ 어떡해~ 미치겠어~와 같은 소리면 충분합니다만. 예전 파트너는 절정에 다가오면 어머 자기야 여보야만 울면서 찾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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