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4년 넘게 만났던 그사람.....  
0
익명 조회수 : 3522 좋아요 : 0 클리핑 : 0
4년 넘게 만난 그사람하고 헤어졌습니다....
자꾸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그래서 그사람에게 매달리고있는 제가 점점 비참해지는거 같아요...
너무 힘이 드네요
그사람은 이미 멀리 와버렸다고 때는 늦었다고 좀만 더 일찍 말하지 그랬냐구 하는데 늦었나봐요
어떻게 해야 제 삶에서 그사람을 차차 정리하고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0-19 00:55:49
토닥토닥~
익명 / 감사합니다ㅠ
익명 2016-10-18 20:20:39
하루하루 나를 아끼며 살다보면 어느새 무뎌지실거예요 다 괜찮아요
익명 / 지금까지 저를 아끼면서 살진 않았는데 이제부턴 아끼면서 살아야겠어요!
익명 2016-10-18 18:03:00
더 좋은 분을 만나시길 빌게요ㅜㅜ
힘내세요
익명 / 첫사랑이라서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여ㅠ
익명 2016-10-18 17:08:28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요
익명 / 시간이 약인데 잘 안가는거 같아요ㅠ
익명 2016-10-18 16:57:02
음 ...힘내세요. ^^~ 인연이 되면 만나게 되겠죠.
익명 / 넴! 인연이 되면 만나겟져?ㅠ
1


Total : 31283 (1500/208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98 침대가 너무 넓음 [1] 익명 2016-10-19 3853
8797 원나잇....해보고는 [25] 익명 2016-10-19 5896
-> 4년 넘게 만났던 그사람..... [10] 익명 2016-10-18 3525
8795 오늘하루도 쾌감을 느끼시길 빌께요~~ 익명 2016-10-18 2531
8794 헬스 하시는분 계세요? [10] 익명 2016-10-18 3040
8793 고민 좀 들어주세요. [11] 익명 2016-10-18 3170
8792 아 문득 서양여자와의 섹스가 당긴다(냉무) [14] 익명 2016-10-17 4350
8791 글쟁이 여왕입니다. [4] 익명 2016-10-17 3345
8790 정자 기증 해주실분? [1] 익명 2016-10-16 4247
8789 키스의 맛 익명 2016-10-16 3196
8788 애널 처음 해봤는데!(쫌 길어용) [32] 익명 2016-10-16 55908
8787 급구 [1] 익명 2016-10-16 3509
8786 부산은 [3] 익명 2016-10-15 3657
8785 연애도 섹스도 [3] 익명 2016-10-14 3992
8784 사랑이 섹스로 대변될 수 있을까요 [12] 익명 2016-10-13 4716
[처음] <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