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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잘나서 사람을 무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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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8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무시하지맙시다.
아님 아니다라고 말해주세요.
괜한 희망고문하지말고 확실한게 좋으니까.
이도저도 아니면서 간보지말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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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0-26 00:59:59
아직 마땅한 거절의 말을 찾지 못해서 보류하고 있는건 아닐까여
익명 / 아님 아니라고 말하면 간단한데 뭘 빙빙 돌리는지
익명 2016-10-26 00:54:53
잘나서 무시하는거 아닐거에여.....만약 그렇다면 너무 천박하자나....
익명 / 잘나신분 많잖아요 요즘 세상에 너도나도 잘나서
익명 2016-10-26 00:52:37
잘난 사람한테 이런 감정 느끼면서 들이대지 맙시다.
익명 / 잘나보이진 않은데 스스로가 잘나신분이라 제가 잘못이죠.
익명 / 댁도 스스로 그분보다 못났다 생각하시는듯? 그럼 알아서 찌그러 지는것도 능력임.
익명 / 그것도 방법중에 하나겠군요 .
익명 / 에잉 말은 이쁘게해도 잘 알아듣잖아요 깡통도아니고 찌그러지긴요~
익명 / 저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하니까 익게에 쓴건데요. 감수합니다
익명 2016-10-26 00:46:29
들이밀어요
익명 / 무엇을요?
익명 / 용기
익명 / 그쪽이에서 절 별로여하는거같애요ㅎㅎ
익명 / 게이?
익명 / 뭔 게이야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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