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파트너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세요. 게시판에 무턱대고 섹파구인 올리는 남자들 매력없어요.
└ 익명 / 마자
└ 익명 / 맞아요 틱톡아이디도 보면 다 이름도 아니고 딱봐도 엄청 급하다 아무나 걸려라 대충만든티가 나니까 경계심 가득ㅋ
└ 익명 / 대충만든티ㅋㅋㅋ맞아요. 틱톡아디도 그렇구 글만 봐도 사이즈가 나오죠.
익명 2014-12-01 11:12:11
오죽하면 영화까지 나왔을까.
익명 2014-12-01 08:39:25
여성분들은 너무 거리를 두는거같아서.. 대화좀 해보고 얘기좀 해보고 맘 맞으면 연락하는거고!ㅎㅎ그냥그렇다구여
익명 2014-12-01 02:11:10
그렇겟죠? 저도 좀 의심도많고 아직 온라인으로 알게된 사람만나본적도 없고해서 두려워요 ㅋㅋ 섹스파트너라는 개념도 아직은 생소하고 부끄러운것같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천천히 서로를 알아기고 신뢰를바탕으로 만나시면 서로 성적인 욕구 충족도 되고 하니 좋은듯해요. 대신 정주고 마음주면 상처가될수도 있을것같으니 적정거리를 유지하는게 좋겠죠 ㅠㅠ 이사이트 덕분에 살짝 보수적이었던 제가 열린 생각으로 섹스파트너라는 개념을 받아들이게 된것 같아요.
└ 익명 / 저도 온라인이라서 무섭고 그래여ㅋㅋ 레홀 여성분들 보고 여자두 남자처럼 생각하구나 좋아하는구나 라고 깊게 생각했네요ㅋㅋ 천천히 서로 알고 싶은데 여기서 쪽지 오는 여성분들이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