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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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바쁘더라도 잠시 추억을 회상하며
소소하고 재미있는 놀이(?)하나 할까요? 호감형인 레홀러 또는 만나보고 싶거나 궁금한 레홀러 닉네임을 댓글달아 보는겁니다 온라인이라면 프사 또는 게시글,댓글등으로 그려지는 이미지, 오프라인에서 만났다면 섹시 하다,내 스타일이다 뭐 any way! 익명게시판의 장점을 살려보자구요. 거론되는 닉네임의 주인공은 기분 좋겠죠?^^ 거론되지 않았다고 슬퍼할 사람은 설마 없겠죠?^^; 반응이 좋으면 결과를 따로 게시 하겠습니다. 반응이 없어도..상관없습니다. 익명게시판이니까요.^^ㅎㅎ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전 'rene'님 시니컬하면서도 천진할 것만 같은 느낌? 대비되는 두가지의 매력이 겹치면 좋은 시너지를 내죠..베이글 같은.. 그러고 보니 한글 '르네'님도 있군요 이분도 느낌은 팔방미인에 성격 좋은 듬직한 의지할수 있는 형님같은 느낌ㅋ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D P.S 익명게시판을 논쟁의 장으로 쓰기보다 이런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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