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먼가.. 미안해서 말이죠..
첫펠라로 사정했을때 그녀가 먹어주는데
저도 정액인줄알고 계속 쌋더니...
처음은 정액인데 나중에 조굼은 쉬야엿어요ㅠㅠ
그녀는 당연히 아직 모르지만 그 이후론 안되더군요
익명 2016-11-10 00:51:28
역시 대화가 답인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엔 파트너가 아무리 열심히 해줘도 끝까지는 가지 않더라고요. 뭔가 기분이 좋긴한데 어떤 임계점은 넘지 못하는 느낌이었죠.
서로 대화를 통해 어느부분을 어떻게 하면 자극이 온다 이렇게 하는건 아프다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서로서로 익숙해 지고 가능해 지더군요.
제 경우엔 파트너가 자신의 힘으로 제가 흥분하고 그런 모습을 보는걸 너무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 물건에서 정액이 나오는 순간을 너무 보고 싶어했었죠.
어떤 파트너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조차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익명 2016-11-07 23:32:52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말해주면 좋더라구요
제 애무로 사정하는 그를 보는게 좋기도 하지만 이렇게하면 되는건가 모르겠고 오래하다보면 힘들기도 하거든요
가이드해주세요 좋아하는대로 해줄수있는게 뿌듯하고 더 좋더라구요
└ 익명 / 해주세요!!
익명 2016-11-07 21:32:10
펠라로만은 저도 안되요
다만 손이 가미된다면... 침으로 흥건한 막대리에 손으로 왕복하면... 찍
└ 익명 / 좋은정보!!
익명 2016-11-07 19:10:35
본인이 도와주세요.
일정 수위로 흥분시켰다가 그녀의 혀, 입술을 느끼고.
또 수그러들면, 또 반복 + 어떻게 해달라고 요구.
그러다 보면, 혀의 자극, 입술의 움직임이 남다르게 느껴지는 경지로 올라서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도와주는 시간도 차츰 줄여나가시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