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자신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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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남자에게 돌이킬수없을만큼 큰 상처를 안고
살아서 누군가를 만나도 믿지를 못해요 일방적으로 받기만해도 받는것도 힘들어요 저는 가시처럼 날이 서있어요 누군가를 그 누구도 만날수가 없어요 이런나를 보며 마음아프고 속상해하다가 지쳐서 떠나요 정말 힘들어요 마음이 찢어질거같은데 난 표현못해요 그냥 그렇게 보내요 다 혼자감당하면되지 하면서 항상 겨울속을 살아요 혼자가 익숙해서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게 더 힘든 내자신이 밉고 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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