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선(線)  
1
익명 조회수 : 2447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람마다 경계를 지니고 산다.

그 정도를 내주느냐 덜 내주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의 깊이도 다를거다.

관계 짓기를 할 줄 모르는 내가 한 뻘짓들이

그들에겐 수다거리중 하나가 되어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을 때.

나는 더 이상 경계를 풀지 못하고 선을 긋고 살게 되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1-17 17:59:37
ㅠㅠㅠ
익명 2016-11-17 17:48:48
존나공감합니다
익명 2016-11-17 13:55:21
다시 시작하면 되죠 할수있어요
익명 2016-11-17 10:16:42
지금의 내상황을 대변한것같아 존나 동감합니다.
익명 2016-11-17 07:26:11
그게 맞을수도요.
익명 2016-11-17 07:08:27
ㅜㅠ
익명 2016-11-17 06:51:49
ㅜㅜ
1


Total : 31360 (1497/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920 형님 누님들 고민 좀 들어주세요.. [28] 익명 2016-11-17 3835
-> 선(線) [7] 익명 2016-11-17 2448
8918 마음에 고통이 있으신분들은 보세요! 익명 2016-11-16 2429
8917 이중피임?중인데 콘돔 찢어짐 [4] 익명 2016-11-16 4048
8916 내가 내 자신이 밉네요 [5] 익명 2016-11-16 2684
8915 광교 사시는분계시나여? [3] 익명 2016-11-16 2893
8914 ㅜㅜ대자연 ㅅㅂㄹㅁ [8] 익명 2016-11-16 3058
8913 . [12] 익명 2016-11-15 2953
8912 친해지고 싶은딩 [9] 익명 2016-11-15 2779
8911 아까워 - [2] 익명 2016-11-15 2837
8910 [셀프질의응답] 되보고 싶은 캐릭터가 되어 답변드립니다... [7] 익명 2016-11-15 2642
8909 섹스후 느껴지는 고통 [7] 익명 2016-11-15 3939
8908 트위터 계정은 섹시고니 한분이 운영하나요? [2] 익명 2016-11-14 2826
8907 쓰리썸이여... [21] 익명 2016-11-14 6216
8906 찌질한 레홀녀의 푸념 [84] 익명 2016-11-13 6921
[처음] <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