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런여자  
0
익명 조회수 : 9368 좋아요 : 0 클리핑 : 0
착하고 이쁘진 않지만 매력잇고 둘이잇을땐 때론 적극적..자기관리 하구 나한텐 개구쟁이 말않듣는 청개구리지만 부모님한테는 깍듯한예의바른 그런사람..  여행을 좋아해서 먼저  놀러갈 코스 짜놓구 여기 놀러가자 라고 하는여자..
이상형은 이상형이지만.. 상상만해도 최고의 여자일것같내요.. 글쓰면서도 설레엿다...우왕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02 17:13:15
제 얘기 네요~ㅎ 오모 쑥쓰~ㅎ
익명 / 잡아야겟죠?ㅋㅋㅋ
익명 2014-12-02 15:38:14
저 정도면 안이뻐도 이쁘겠다.
익명 / 저런여잔 언제쯤올까요... 살아잇긴하겟죠?ㅋㅋㅋ
익명 / 그렇죠.. 우리 같은 뵨태 눈에 안띄어서 그렇지.. ^^;
익명 2014-12-02 12:26:38
말안듣는거좋아하세요?ㅋㅋㅋ여행계획은...저는 펜션예약할때가 제일설렘*.*
익명 / 저는 밤에 바베큐 하는거요 ㅋㅋㅋ너무 좋아요..
익명 2014-12-02 11:17:51
착하고 이쁘진 않다고에서 패스..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ㅋㅋㅋㅋ그래서 매력!! 매력이잇잖아요 !ㅋㅋ
1


Total : 31855 (2078/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00 나도궁금한거 ㅋㅋㅋㅋ [15] 익명 2014-12-02 8253
699 여친이랑 헤어진지 한달되가네요 ㅠㅠ [3] 익명 2014-12-02 7895
698 헬스장에서 티팬티? [67] 익명 2014-12-02 21151
697 구두소리+씰룩거림 [14] 익명 2014-12-02 9461
696 사랑하는 여성회원님들... [2] 익명 2014-12-02 7917
695 난 10분이면 분수터트릴수 있어요ㅋㅋ [15] 익명 2014-12-02 20732
-> 이런여자 [6] 익명 2014-12-02 9371
693 소름끼치네요.. [2] 익명 2014-12-02 8176
692 오늘헤어졌는데 진짜 죽고싶다. [8] 익명 2014-12-02 8769
691 궁금해서 그런데요 [3] 익명 2014-12-02 8146
690 레홀애용하다보니 음란마귀 [8] 익명 2014-12-02 8536
689 손가락 넣는걸 무서워하는 여친 [4] 익명 2014-12-02 8952
688 안녕하세요 [4] 익명 2014-12-02 8109
687 나랑 [42] 익명 2014-12-01 10765
686 제가 경험한게 분수인지 모르겠어요 [7] 익명 2014-12-01 15898
[처음] < 2074 2075 2076 2077 2078 2079 2080 2081 2082 208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