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들이랑 시오후키 성공한 썰
0
|
||||||||
|
||||||||
지금껏 사귀어본 여친중에 시오후키를 했던 여친은 3명정도 되네요. 뭐 제가 대단한 기술력이 있는 건 아니구요. 보통 여자분들이 궁금해하시는게 소수의 지스팟 발달한 특별한 여자들만 되는 걸로 아시는데 의외로 누구나 될수 있어요. 피스톤 운동중에 소변마려운 느낌을 누구나 받아봤을텐데 남친앞에서 내가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이면 어떻하지 라는 맘에 대부분 참더라고요. 그럴때 마다 저는 여친한테 나 자기 싸는 모습 너무 보고 싶어.. 정말 섹시할거 같애. 나 자기 오줌같은거 하나도 안 더러워 싸고 싶음 싸도되~ 하면서 여친을 칭찬하고 사랑한다는 맘을 보여줘요. 그러면서도 보지 자극은 쉬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 그리고 대부분 지스팟을 자극해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손가락을 넣어서 시오후키 시도하는데 제 여친 3명중에 2명은 클리자극으로 사정했어요. 꼭 지스팟에 집착할필요 없다는 점. ㅎㅎ 그리고 클리든 지스팟이든 자극을 오래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자쪽이 사정할거 같은 포인트가 왔을때 스퍼트를 팍 올려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전 여친한테 쌀거같은 느낌이 올때 꼭 말을 해달라고 하죠. 그때 미친듯이 클리나 지스팟을 자극해주는게 중요!! 여자분들은 자신이 쌀거같은 느낌이 올때 남친에게 꼭 타이밍을 알려주세요^^ 결국 싸고 싶은 여친과 싸게 해주고 싶은 남친 두사람의 호흡이 맞아야 된다는 점이 중요해요. 여자 입장에서는 오줌일거란 불안감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참게 되는데 마음을 편히 먹는게 중요합니다. 시오후키는 남자의 스킬보단 애무받는 여자의 자세가 더 중요해요 그리고 시오후키 할때 나오는 물 절대 오줌 아니에요. 무색무취입니다. 전 여친들 사정할때 입으로 받기도 했거든요. 절대 오줌맛도 냄새도 아니니 여자분들 걱정 안하셔도 되요. 커플들 사이에 시오후키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주제넘게 써봤습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