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의 성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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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커플은 뭐 섹스할때 내숭없이 화끈하게 하는 편입니다. 흥분하면 음탕한 말이나 욕플도 자연스럽게 하는 편입니다.거기까지는 저도 즐기고 그런 여친이 섹시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욕플의 내용입니다. 다른 여자를 거론한다는 거죠. 여친왈 아 씨발.. 존나 잘박네.. 내 보지물 질질 싸지? 너 나 만나기전에 여자들 존나 많이 따먹어봤지? 그년들도 박아주면 보짓물 질질쌋어? 너 자지만 보면 박히고 싶어서 아주 보지 벌리고 박아달라고 애원했겠네 그년들 보지도 나만큼 쫄깃했어? 너 자지맛 못잊어서 연락오고 안그래? 그년들 발정나서 연락오면 가서 존나 보지 핥아주고 박아줘버려 존나 걸레같은년들 질질싸고 덜덜 떨게해버려 씨발년들 할때 나 불러라 너 씨발 얼마나 잘 박아주는 지 검사할꺼야 씨발놈아 대충 이런식의 내용입니다.욕플까진 저도 좋아하고 좋은데 욕플의 내용이 여친의 심리는 어떤것일까요. 딱히 돔도 아니고 섭도 아닌 애매모호한거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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