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강제로 눕힌다음에 양허벅지 꽉 누르고 다리 쫙 벌려서 자세 고정시킨다음에 혀로 보지 존나 유린하고싶다....
익명 2016-11-29 01:36:15
보빨 하루전부턴 육류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야채와 과일 위주로 먹어봐요 그럼 거기의 향과 맛도 뛰어나져요 그리고 야외보빨 최곱니다
익명 2016-11-28 20:18:19
걍 벌려 뭔말이필요해
익명 2016-11-28 19:40:58
발버둥 못치게 허벅지 딱 눌러놓고 하루종일 빨고싶다
└ 익명 / 내스탈 ㅎㅎㅎ
└ 익명 / 빨고싶어지네 ㅋㅋ 클리부터 애널까지 위아래로 크게 원그리며
소음순 사이에 작은 원을 그리고
질입구에도 작은원을 그리면서~
└ 익명 / 너무좋당 ㅎㅎㅎ
└ 익명 / 아침부터 적셔줄께 일루와
익명 2016-11-28 19:29:43
하루 종일 할수있음
익명 2016-11-28 18:54:39
지금 어디로 가면되나요? 이빨닦고 바로 출동합니다
익명 2016-11-28 18:47:47
뭐 보여야지...ㅡㅡ
익명 2016-11-28 18:41:09
어디사니~~
익명 2016-11-28 18:26:46
일로왕!!빨링!
익명 2016-11-28 18:23:11
보지 빨고싶다~~~ 후루룩 촵촵
└ 익명 / 아앙 ㅎㅎㅎ
익명 2016-11-28 18:20:00
난 검은 팬티스타킹 입혀놓고 보지부분만 쫘악 찢어서 화장대 같은데 쩍벌로 앉혀놓는 거 좋아함.
그렇게 보지 한참 감상하다가 내가 밑에서 무릎꿇고 얼굴파묻은 채로 막 핥아줄때
파트너가 내 머리채 잡으며 신음 내지를때의 행복감이란~~^^
└ 익명 / 완전조아 ㅎㅎㅎ
└ 익명 / 그러다 파트너가 내 머리채잡고 보지로 막 끌어당기면서 허리돌리며 내 얼굴에 보지 막 비비면
난 어느새 쿠퍼액이 질질...;;
난 숨이 막힐거 같지만 보지에 파묻힌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짜릿해.
그와중에도 난 열심히 혀를 놀려주고 파트너의 신음은 점점 커지고 커지고 커지다가...
정말 못 참을거 같단 타이밍에 나오는 한마디!!
"아...~~ 씨이이이발!! 보지 존나 잘 빨어...아 미쳐"
파트너 입에서 욕나올때 난 너무 섹시하고 당장 박아버리고 싶을만큼 흥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