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한숨 푹  
0
익명 조회수 : 6071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진짜ㅜ 어찌 남자들은 여자의 맘을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말해도 그때만 미안하지 뒤돌아서면 또 까먹고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너무 화가 나요. 나도 설레고 나만 사랑해주는 그런 사랑이 너무  하고싶은데. 남의 연애는 쉬어보여도  왜이리 나의 연애는 어려운지 ㅠㅠㅠㅠ 다똑같이 어렵겠죠?????  그냥 확 다른 남자 만나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03 00:20:55
남자는 상대가 비판적으로 나오면 본능적으로 맞받아 칠 준비를 하죠.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것은 심각한 중독증상을 보일 정도로 집착하기도 합니다.
이런 남자의 심리를 잘 이용하세요.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를 학습시키세요.
익명 2014-12-02 22:44:20
사랑에도 나름의 기술과 기교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가 난데,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하는데~ 가 전부는 아니더라구요.
존심 상하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남자의 무지와 사랑의 테크닉을 가르치는 여성의 기교가 필요 해 보입니다.
비록 좀 힘드시더라도 말이죠... ^^ - 아쿠아
익명 2014-12-02 22:43:17
세상에 내입맛에 맞는것 하나도 없습니다 서로 노력하며 맞춰가는것이지? 같이하고 함께하려는 진정성만 있다면 서로 개선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때일수록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했나 를 되돌아보셔요 그러면 답이 쉽게 나올것입니다
익명 / 맞아요ㅋ 그치만 계속 반복되지 않겠지요??
익명 2014-12-02 22:08:46
뭘 그렇게 잘못햇ㄹㅐ?
익명 / 하나하나 풀면 너무 길어요 ㅠ
1


Total : 31064 (2002/20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9 여자분들께  물어볼께 있는데요... [6] 익명 2014-12-19 6647
1048 레홀에서 만남 [67] 익명 2014-12-19 9556
1047 여친의 헤어진 남자 호칭이 아직 자기라고... [6] 익명 2014-12-19 7258
1046 아이폰으로 야동보기 [6] 익명 2014-12-19 12092
1045 20대초반남잔 [8] 익명 2014-12-19 6811
1044 잠안오는 사람들 [4] 익명 2014-12-19 6724
1043 제주  사시는 여성분  계세요? [2] 익명 2014-12-19 6486
1042 야한 단톡방! [4] 익명 2014-12-19 9778
1041 레홀로 인연맺은썰 [11] 익명 2014-12-19 12070
1040 여성전용 익명 2014-12-19 7132
1039 [7] 익명 2014-12-19 7036
1038 여자분들께 질문] 천연 빽보지 이신분.. [7] 익명 2014-12-19 17616
1037 레홀러들은 여기 아카이브 사진이나 그림중에.. [6] 익명 2014-12-19 7784
1036 미치도록 먹고싶다....하... [6] 익명 2014-12-19 6917
1035 고프다 [9] 익명 2014-12-19 7374
[처음] <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