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단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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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고 견디며 산다.
참으로 질기고 오래도록 그래왔는데

왜 참고 견뎌야하는가를 묻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다만,

그 많던 참음과 견딤이 한번에 쏟아지면,
어뗜 흉상을 드러낼지 그게 겁이 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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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2-01 12:03:46
어떤 흉상인지 대충 짐작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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