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본인 섹스 취향,환타지 적기!!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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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0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기는 말 그대로 익명게시판이니까 쉽게 말하지 못할 
본인의 섹스취향 , 성향 , 환타지등등 
고백해보는 시간 가져보는 거 어때요

남들은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나 궁금하고
나의 변태지수는 어느 정도 레벨인가 궁금해서 ㅋㅋ 

먼저 나부터 고백하자면 
나는 페이스시팅 (남자가 누워있고 여자가 남자얼굴위에 앉아 보빨) 자세에서
시오후키 터트려 입싸,얼싸 받는 거
그냥 시오후키는 경험 좀 있는데 이 자세에선 어려움ㅜ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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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2-06 01:11:18
도시의 야경을 보며 아주 크으은 창문 앞에서 하는거요 ㅋㅋ 대신 밖에선 안이 안보여야겠죠..? 삼성동 파크하얏트 같은 곳이면 정말 좋겠는데.. 엄청 짜릿할듯!
트렌치코트 안에 속옷만 입고 가터벨트,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 신고 상대방 집에 가기 ㅋㅋ 남자가 옷 벗겨주는 순간.. 제가 속옷만 입고 온걸 알게되는거죠 ㅎㅎ 섹스앤더시티에서 본 건데 굉장히 사랑스러워보였음
아래 두개는 진짜 "판타지"인데,
무선 에그 넣고 밖에 돌아다니기.. 물론 리모컨은 남자에게^^ ㅎㅎㅎ 어휴 엄청 젖어서 여분의 속옷 준비해야할듯 해요
그리고.. 내가 섹스하는걸 제3자가 보는거? 관전 당하는거라고 해야하나요? 대신 그들은 날 손대진 않았음 좋겠음
익명 / 오웃...야외에서 무선에그라..정말 멜랑꼴리 하네요
익명 / 그대는 누구십니까?
익명 / 거울있는 모텔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관전당하는 느낌 나더라고요ㅋㅋ 모텔예약할때 거울있냐 꼭 물어본다능~~
익명 / 네 제가 그래서 거울있는 모텔 참 좋아합니다....... (부끄)
익명 2016-12-05 22:54:16
정말 음탕한 말 제대로 할줄 아는 여자랑 찐하게 욕플하면서 해보고 싶음.
아..씨이발!! 내 보지 찢어지게 존나 박아줘!!
보지 제대로 벌려!!  박아주니까 보지물 질질싸네 발정난년 개보지같은년!!
아~ 씨발새끼 존나 잘 박네 나 오늘 질질 싸고 싶으니까 내보지 걸레 만들어줘!!
익명 2016-12-05 22:34:23
큰 젖가슴 하루종일 유린하면서 빨고 싶은만큼 먹고 싶은 만큼 따먹고 싶어요! 강압적으로!
익명 2016-12-05 22:31:34
판타지를 가졌다가 실행해본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만 지금 생각나는 판타지는 여친 애널에 토이 넣고 섹스 하면서 제 애널에도 토이 삽입되는 거랄까~ 아님 69자세에서 서로 성기와 애널을 가지고 애무하는 거라던지 그렇네요 그리고 장소는 풀빌라에서 밀패되었지만 바다가 보이는 개인 수영장에서 따뜻한 날씨에 서로 알몸으로 수영하다가 눈 맞아서 밴치에서 서로를 희롱하며 바다를 보며 하고 싶네요
익명 2016-12-05 21:45:17
저는 뭔가 보여주는것도 좋고
스릴잇는섹스 야외에서 심장 두근두근한 섹스요
익명 2016-12-05 21:36:54
남자와 여자가 서로 좋아서 하는거면 세상에 변태는 없습니다.!
익명 2016-12-05 20:45:48
저는 계단에서의 스킨쉽이 좋라구요ㅎㅎ
판타지는 안전한 계단을 확보해서 스킨쉽을 넘어서는겁니다
익명 2016-12-05 20:18:54
강간당하는거
익명 / 저와 함께 ?
익명 / 섹시한조폭같은 거친사람한테 덜덜떨면서
익명 / 강간판타지 있는 여성분에게 묻고 싶었던건데 아무나한테 강간당해도 상관없는거에요? 평소 싫어했던 남자던지 옆집 할아버지던지 길거리 노숙자던지 아니면 친아버지든 누구든 상관없음?
익명 / 아니요 싫어했던남자정도는괜찮은데 할아버지 노숙자친아버지이런건아니죠 ..관계야 어쨌든 좀 쎄보이는 느낌 박성웅 최민식 이런정도느낌
익명 / 만약 실제로 그런사람이 님을 강간한다면요?
익명 / 설정상 강간당해보는 판타지죠 실제로당하면 신고해야지 그런것도 괜찮겠네요 애인이 모르는사람처럼변장해서 설정으로 해보는것도..
익명 / 역시 강간판타지를 가진 여성분도 실제 강간은 무서워하시는군요. 그럼 만약 님이 길가는데 마스크쓴 남자에게 납치당하고 사람없는 곳으로 데려가서 강간당하고 난 후 그 남자가 마스크를 딱! 내렸는데 남자친구라면 어떨 것 같나요?
익명 / 평생기억에 남을 일이죠 그런걸 바랍니다 우리 언젠가 한전 해보자 해놓고 급으로 하는거죠
익명 /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익명 / 당연한걸 ㅋ
익명 2016-12-05 19:56:42
어.. 저는 근친..
익명 / 오우~어디까지나 환타지지만 절대 이루어져서는 안될 환타지군요
익명 / 근친 ㅋㅋ 누구랑요? 엄마? 누나?
익명 / 누나나 여동생이죠 근데 그냥 판타지라서.. 여동생도없고 실제누나한테 성욕을 느끼거나 하진않아요
익명 / 와..정말 판타지네요..저에게는 없지만
익명 2016-12-05 19:40:03
역쉬...사랑하는 그녀가 포함된 쓰리썸...ㅋㅋ
익명 / 와우~!! 저는 사랑하는 그녀가 포함된 여자둘 쓰리섬 ㅋㅋㅋ
익명 / 위에 쓴 사람인데요...좀더 구체적으로... 노예남을 하나 구해와서 우리의 섹스에 살아있는 토이로 쓰는 거죠.... 노예남 얼굴 바로 위에서 나하고 커플하고 깔고 앉듯이 올라가서 내 성기가 파트너의 그곳으로 삽입되는 것 리얼하게 보여주고.... 내 파트너의 보지와 자지 사이로 빠져나오는, 뚝뚝 흐르는 애액을 받아먹게 해주고.... 노예남을 쿠션 삼아서 파트너가 밟고 올라가게 하고... 파트너의 애액이 흥간하게 묻은 내 자지를 빨아 먹게 하고... 섹스 후에는 오줌이 마렵다고 하는 파트너가 선물로 노예남에게 오줌을 뿌려주고...등등 아이고 상상하니 많이 변태 스럽긴 하네요...ㅋㅋ
익명 / 노예남 신청합니다 제데로 한번해보고싶네요
익명 / 진짜요..? 캬캬
익명 2016-12-05 19:28:56
좋아하는 여자와 단둘이 있게 되었는데 본능에 못이겨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는 안된다며 말하지만 그녀도 이미 눈을 감고 혀를 움직이고 있고 그렇게 입주변이 침으로 얼룩지는 더럽고도 열렬한 키스가 이어지고 이내 자연스레 옷을벗고 서로의 몸 구석구석 냄새를 맡고 핥고 물고 빨며 나누는 짐승같은섹스
익명 / 일본 av 두꺼비 아저씨 떠오릅니다.
익명 / 두꺼비 아저씨가 누구죠? ㅋ 아무튼 더러움도 모르고 이성도 놓아 버린 채 섹스를 하고 싶네요
익명 / 그리고 저는 신을 안 믿지만 만약 성경이 사실이고 아담과이브가 정말 있었다면 아담과이브의 섹스도 우아하고 로맨틱한 섹스가 아니라 제 판타지처럼 더럽고 짐승같았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익명 / 수정하자면 '자연스레 옷을벗고' 보다는 '다급하게 옷을벗고'가 더 좋겠네요
익명 / 침범벅섹스좋아요
익명 / 파크라이 프라이멀을 해보시면 태초의 섹스의 느낌을 간접체험하실수있습니다
익명 / 영화인줄 알았는데 게임이네요. 똥컴이라 안돌아 갈 것 같아요 ㅠ.ㅠ 꼭 게임을 해야 알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게임속에 나오는 영상인지?
익명 2016-12-05 19:16:06
Can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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