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저는 30대 유부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3924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남편과의 뜨거운시간 보냈는데..
남편과 할땐 기분좋아요~애무도 잘해주고~연애시절 생각도 나고해서 행복하게 즐기고 있지요!
그런데..가끔 제가 뭐가 고픈지...
요즘들어 예전에 잠시 만났던 섹파(?)라고 생각도 들기도하고
결혼전 그냥 알고 지낸 오빠~같은 사람이 가끔 떠올라서요ㅠㅠ
흑흑..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슬프네요ㅠㅠ
오ㅡ늘도 이렇게 잠이듭니다..보고싶다요~!!굿나잇~굿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07 13:03:59
화이팅
익명 2016-12-06 17:51:57
뜨거운 밤 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다 익명에 기대 이런 맘도 못 털어놓고 어떻게 사나요?
익명 2016-12-06 11:45:39
어휴 더러운 종자들
익명 2016-12-06 09:47:58
뭐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가요?
익명 2016-12-06 09:00:58
애인들 마니 만들자나요 요즘
익명 2016-12-06 02:21:47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자유롭게 살아보세요..
익명 2016-12-06 02:05:54
제가 아는 분과 같은 말을 해주시네요
지금 남편과 너무 좋지만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는거요
1


Total : 30641 (1440/20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56 엉덩이 [6] 익명 2016-12-16 2897
9055 인천 노래방 도우미 아가씨... [18] 익명 2016-12-16 7349
9054 -1- [8] 익명 2016-12-16 5114
9053 강릉사람있나요??ㅎㅎ [3] 익명 2016-12-16 2210
9052 한 번 자기 위해서 그랬던 걸까요? -2번째 이야기.. [12] 익명 2016-12-15 3121
9051 여잔 섹파래도 마음 있어야 가능한거같아요 [20] 익명 2016-12-15 4142
9050 어제 술자리에서 갑자기 술취한 오빠가ㅋㅋㅋ.. [5] 익명 2016-12-15 3294
9049 일박이일 [4] 익명 2016-12-15 2426
9048 정말 여러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할 수는 없을까요?.. [16] 익명 2016-12-15 3401
9047 섹파 여러명 있으신분들 궁금한점ㅋㅋㅋㅋ [6] 익명 2016-12-15 6618
9046 향기롭고 맑은 [5] 익명 2016-12-14 2971
9045 난 분명 이성애자인데 [3] 익명 2016-12-14 2891
9044 오늘도 역시 난 삐진다 [1] 익명 2016-12-14 2261
9043 한 번 자기 위해서 그랬던 걸까요? [6] 익명 2016-12-14 2711
9042 제 섹파오빠 저한테 마음 있던건 아니겠지요?ㅋㅋ.. [12] 익명 2016-12-14 5029
[처음] <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