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저는 30대 유부입니다.  
0
익명 조회수 : 4088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남편과의 뜨거운시간 보냈는데..
남편과 할땐 기분좋아요~애무도 잘해주고~연애시절 생각도 나고해서 행복하게 즐기고 있지요!
그런데..가끔 제가 뭐가 고픈지...
요즘들어 예전에 잠시 만났던 섹파(?)라고 생각도 들기도하고
결혼전 그냥 알고 지낸 오빠~같은 사람이 가끔 떠올라서요ㅠㅠ
흑흑..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슬프네요ㅠㅠ
오ㅡ늘도 이렇게 잠이듭니다..보고싶다요~!!굿나잇~굿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07 13:03:59
화이팅
익명 2016-12-06 17:51:57
뜨거운 밤 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보고싶다 익명에 기대 이런 맘도 못 털어놓고 어떻게 사나요?
익명 2016-12-06 11:45:39
어휴 더러운 종자들
익명 2016-12-06 09:47:58
뭐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건가요?
익명 2016-12-06 09:00:58
애인들 마니 만들자나요 요즘
익명 2016-12-06 02:21:47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자유롭게 살아보세요..
익명 2016-12-06 02:05:54
제가 아는 분과 같은 말을 해주시네요
지금 남편과 너무 좋지만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는거요
1


Total : 31029 (1443/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99 산부인과 가기싫어하는 여친.. [16] 익명 2017-02-08 4585
9398 어디까지..? [6] 익명 2017-02-08 4088
9397 술잘마시고 말잘하는사람들은 경험이많은것같아요.. [3] 익명 2017-02-08 3366
9396 요료법 [10] 익명 2017-02-08 3641
9395 선물 추천 좀 부탁해요 [16] 익명 2017-02-08 3668
9394 오프 [33] 익명 2017-02-08 5063
9393 퇴근 [2] 익명 2017-02-08 2804
9392 레드포인트가 생겼는데 ㅋ [2] 익명 2017-02-07 3052
9391 오늘 늦은  점심은. [10] 익명 2017-02-07 3951
9390 교과서와 현장의 괴리감 ㅜ [7] 익명 2017-02-07 3641
9389 텐가 조루의  효과가 있을까요? [9] 익명 2017-02-07 6537
9388 to sex or not to sex... [9] 익명 2017-02-07 3695
9387 저 같은 남성분 있나요 [3] 익명 2017-02-07 6027
9386 오늘따라 익명 2017-02-07 3267
9385 대체 왜그래요 [12] 익명 2017-02-06 3469
[처음] <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