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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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편과의 뜨거운시간 보냈는데..
남편과 할땐 기분좋아요~애무도 잘해주고~연애시절 생각도 나고해서 행복하게 즐기고 있지요! 그런데..가끔 제가 뭐가 고픈지... 요즘들어 예전에 잠시 만났던 섹파(?)라고 생각도 들기도하고 결혼전 그냥 알고 지낸 오빠~같은 사람이 가끔 떠올라서요ㅠㅠ 흑흑..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슬프네요ㅠㅠ 오ㅡ늘도 이렇게 잠이듭니다..보고싶다요~!!굿나잇~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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