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해줬던 잊지못할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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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났던 여친중 하나가 해줬던 잊지못할 이벤트가 있어 그냥 썰하나 풀어볼랍니다. 모텔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데 제 엉덩이를 찰싹 하고 때리더군요. 제가 아!! 왜때려 했더니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씨익 웃더니 제 손을 잡고 쇼파로 끌고가더니 앉으라더군요. 어리둥절해서 등을 기대고 앉았더니.. 자기 브라를 갖고와서는 제 손을 묶더라고요. 왠지 그 상황이 웃겨서 야... 뭐해 ㅋㅋㅋㅋ 라고 했더니 분위기 깨지말고 가만있으래요. 손이 묶이고나서 빤히 처다보고 있었더니 여친이 야!! 다리벌려!! (평소엔 오빠라고 부릅니다) 전 수줍게 다리를 벌려줬더니.. 여친 : 넌 이제 뒤졌어...다리 오므리면 뒤진다~ 하면서 오랄이 시작되는데... 평소 많이 받아본 익숙한 오랄이지만 손이 뒤로 묶인채 다리를 쩍벌한 채로 받는 이 상황이 뭔가 야릇하더군요. 평소엔 여친이 오랄을 부드럽게 시작해 제가 사정할때쯤 격하게 해주는데 이날은 시작부터 강강강 느낌 ㅋㅋ 이날따라 여친 침도 많이 나오고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더 음탕한 분위기를 자아내더군요. 저도 모르게 폭풍신음이 터지고 막 허리를 튕기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제 다리를 찰싹 때리면서 야!! 똑바로 벌려라~ 뒤지기 싫으면~!!! 힘으로 하면야 반항 못 할리가 없지만 그냥 반항하기 싫단 느낌? 으로 당해주면서 저도모르게 오히려 즐기게 되더라고요. 한참 그렇게 오럴을 받다가 저보고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라도군요. 엎드렸더니 다리 제대로 벌리라면서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리더니 똥꼬를 막 오럴하기 시작....;; 그러면서 손은 제 자지를 괴롭히고... 어후... 저도 모르게 폭풍신음 내면서 다리가 풀리는데,.. 주저앉으면 다시 막 일으켜 세우고 다시 오럴... 그렇게 한참을 받다가 절정에 다다른 순간 전 소리를 지르며 아... 쌀거같애 아.......악!!! 그 순간 여친의 오럴은 더욱 빨라지고 전 그대로 입싸를 당해버렸죠...;; 거친 숨을 몰아쉬며 헉헉 거리고 있는데 여친이 밑에서 저를 올려다 보며 입을 벌려 입안에 정액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더니 씨익 웃으며 제 자지위로 정액을 쭈윽... 흘러더라구요. 그런후 다시 손으로 정액범벅된 자지를 막 흔드는 데 ,.. 고통과 쾌감에 다시한번 부르르.. 몸정이란게 참 무서운게 입싸가 그리운 날이면 항상 그 여친이 생각납니다.. 오늘 입싸하는 싶은 날이라 생각나서 한번 써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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