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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근데 돌아오는건  무관심

사람 가리는건지 진짜 핵노잼인지

오늘도 레홀님들과의 교류는 실패

참 웃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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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2-11 14:09:23
노잼이라 그럴거임
익명 2016-12-11 01:54:08
무플방지위원회 가동하라!



14년 12월 저도 딱 그 기분이어서 한동안 활동안하고 그랬는데요. 사실 여성 버프에 비해 남성이 살갑게 환영받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게 맞다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래서 제 존재를 알려야겠다는 맘에
(오기도 들고 이년전에 비해 복잡한 것도 해결되어서)
저만의 컨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레홀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읽은 책 간단소개 및 추천사도 쓰고, 몇 개 없지만 제 흑역사도 쓰고..  그러다 보니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한두명 생기고.. 그에 용기를 얻어 오프행사도 나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결론은 버.킹.검!
(갑자기 피곤이 몰려서 헛소리가)

by 르네
└ 익명 / 좋은 내용이네요. 근데 버킹검은 뭐죠...?
└ 익명 / 이 링크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80년도에 예전 빈폴 만들던 곳에서 만든 양복브랜드 카피입니다)_강재 아재인증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11&dirId=11080102&docId=61751164&qb=6rKw66Gg7J2AIOuyhO2Cueqyg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익명 2016-12-11 00:34:29
포기하지 마세요.
└ 익명 / ^^ 감사요
익명 2016-12-11 00:34:02
사람 가림
└ 익명 / 맞는말인것 같네요
익명 2016-12-11 00:32:01
슬퍼하지 말아요ㅠ 흑..아 나도 눈물이...
└ 익명 /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위로 고맙네요 요즘 글을쓰고 나면 자괴감이 드네요 간사한게 사람마음이라 지우긴 아깝고 안지우자니 화만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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