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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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명의 여자가 되어있었다 정확히는 아마 여친이라고 생각되는 여자와 섹스를 마친 후 그녀는 사정하고도 아직 채 가라앉지 않아 딱딱한 내 자지를 맛있게 빨고 있었고 그녀가 내게 나의 자지를 달라고 했다 난 별 생각없이 가져가라고 했는데 정말 가져가버렸다 자지와 불알이 함께 마치 딜도처럼 떨어져 나갔고 난 그 순간 여자가 되었다
순간 멍하게 있는데 그녀가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되니 그녀는 그가 되었고 왠지 모르게 분신술을 써서 그녀가 둘이 되어 날 덮쳤다 난 분명 남자였는데 여자 되고나니 보지와 가슴도 생겼고 한명은 나에게 펠라를 한명은 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고 움직였다 그런데 이 쾌감이 정말 남자로서 느끼는 쾌감의 10배는 되는 것 같았고 그 동안 내가 해온 모든 섹스와 자위가 부질없다는 생각과 함께 여자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두명의 그녀와 몇번의 섹스를 한 후 깨어난 난 괜히내 자지가 미워지면서 여자들이 부러워졌다 물론 여자라 그런지 몽정은 하지 않더라 며칠전에 꾼 꿈이 생각나서 ㅋ 이밤에 적어봐요 그리고 거친 것보단 확실히 부그럽게 해주는게 다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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