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역한 냄세 혹은 맛이 난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은 산부인과 남성은 비뇨기과를 가시가를 바라며
의느님의 진단후 개별적인으로 질세정제 혹은 산부인과의 질내부 클리링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부끄럽지 않게 어떻게 말을 하는냐는 문제인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6-12-22 23:19:24
냄새가 나야 참든가 말던가 하죠...
아직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참 한심스러운 일이죠^^
질 건강 상태가 비 정상일때 악취라고 할수 있는 냄새가 나는것이지..
물론 질 건강상태가 지극히 정상이며 생리 끝무렵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체질상 약간의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고..
냄새 또한 " 참아야 하느니라.." 정도는 아닙니다.
익명 2016-12-19 17:23:45
대부분 안남.. 정성스래 핣짝할짝
시작했으면 참음.. 혹시나 이야기하면 상대가 무안해질까봐.. 하지만 그럴땐 대충스윽...
익명 2016-12-19 14:00:12
냄새난적 없는디
익명 2016-12-19 09:33:00
네
익명 2016-12-19 08:59:30
어떤 냄새를 맡으셨는지요
익명 2016-12-19 05:27:09
전 제가하는것도싫고 받는것도 싫어서 ㅜㅜ...
익명 2016-12-19 02:02:18
질염같은 문제가 아니라면 사람마다 고유의 체취가 있는거예요 남자들도 사람마다 다르던데요? 대화를 해보세요
아픈거면 같이 병원을 가면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