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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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놓고 못했는데 아래 르네님께 고백하시는 것
보고 저도 용기 내어서... 하고 싶네요. 고백. 하지만 그것 또한 어떤 님들에겐 쓸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글 쓰면서 들었습니다. 저의 댓글에서 그분이 느꼈다면 좋은 거고요. 아니면 말고요...하하하. 저도 고백하고픈 님은 있어요. 익명으로 제 맘 속에 있는 분들께 고백합니다. 한 두분이 아닌 게 함정.ㅋㅋ 님들을 온라인으로라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먼 후일에라도 보고 싶은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시간 만드시길... 야한 얘기 쫙 뺀 글 올리니 저도 청순해 보이네요...ㅎㅎ. 근데 청순 안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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