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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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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05 좋아요 : 1 클리핑 : 0
대 놓고 못했는데 아래 르네님께 고백하시는 것
보고 저도 용기 내어서...
하고 싶네요. 고백.

하지만 그것 또한 어떤 님들에겐
쓸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글 쓰면서 들었습니다.

저의 댓글에서 그분이 느꼈다면 좋은 거고요.
아니면 말고요...하하하.

저도 고백하고픈 님은 있어요.

익명으로 제 맘 속에 있는 분들께 고백합니다.
한 두분이 아닌 게 함정.ㅋㅋ

님들을 온라인으로라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먼 후일에라도 보고 싶은 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시간 만드시길...



야한 얘기 쫙 뺀 글 올리니

저도 청순해 보이네요...ㅎㅎ.

근데 청순 안 좋아함.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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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6-12-25 20:01:07
고백하셈~ 더 느끼전에..
여자들도 죽기전에 후회하는것 2위가 더 많은 남자와 섹스해볼껄.. 입니다
익명 / ㅋㅋㅋ. 그런 후회는 안 할 것같은데...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익명 2016-12-24 11:41:20
마지막 세줄이 반전매력포인트같네요:)
익명 / ㅋㅋ. 야하지 않은 글은 어색해서.. 이런... 본색 나오네요..ㅋㅋ.감사합니다.
익명 2016-12-24 10:41:59
야한얘기 하시는분이라...ㅎ  찡긋찡긋~~~
익명 / 저도 찡끗찡끗. 우리 통한 거 맞죠?ㅋ
익명 / 큭 그런거 같아욤 ㅎ
익명 / 알았으요 ㅋ
익명 2016-12-24 10:40:59
하지마요!!!!! ㅎㅎㅎ
익명 / 뭐...뭘...하지말라고요?? 아....고백하지 말라고요?
익명 2016-12-24 10:37:24
여기서도 부릅니다.
나윤권의 나였으면.. 워우어어어예에에예에~
익명 / ㅋㅋㅋ.재미있으세요.
익명 / 둠칫둠칫 ^^!
익명 / 또 박수치야지~~~~
익명 / 아 또 발레복꺼내야하네~발 엇갈려 ..
익명 / 발레복이요?? 부럽당. 발 엇갈릴 발레복 좀 있었으면.ㅋㅋㅋ
익명 / 노래방가자~~~~
익명 / 발레복. 박수 챙겨서 갑시다. 진짜 이 멤버로 가고 싶다.
익명 / 우연처럼,필연처럼.운명이 이끌려.언젠가는 다시 한번 만날 날이 올거예요. 그떄 뵈요 히히~
익명 / 와...아련하다...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우리 언젠간 만나길.... 속궁합 좋게....ㅎㅎ
익명 / 또 이런 댓을 집합하믄 닉까고 노래방ㄱㄱ ㅎㅎ / 박수
익명 / 아 이멤버 사랑스러워~~~♥♥♥
익명 2016-12-24 09:51:32
몇 여성회원의 글을 보면 맘에 드는분이 있는데 남친이 있어서 마음에만 담아요. 일탈을 하시는 분이면 좋겠지만.
익명 / 일탈... 어려워요. ㅠㅠ
익명 / 근데도 나라면 좋겠당 ㅋㅋㅋ
익명 / 이럴때 보내라고 있는 쪽지인데 가끔 해주는 야한얘기 잘 읽을게요!
익명 / 잘 읽을게요! ?? 앞으로 읽어보겠다는 말씀이세요?
익명 / 이미 잘 읽고 있어요 더 써주세요!
익명 / 전 또 아직 안 읽으신 줄...그럼 알랴줄랬더니 ㅋㅋㅋ.
익명 / 그분이 확실한듯. ㅎㅎㅎㅎㅎㅎㅎㅎ
익명 / 네. 바로 그 사람입니다....ㅋㅋ.
익명 / 이러니까 익명이 뭔 소용 ㅡ.ㅡ 클스마스 썰은 월요일쯤 기대하면 될까요?
익명 / 이번 클스마스는 글렀어요.ㅠㅠ..... 아마도...... 뭐 섹스쟁이가 기념일 따지나요?? 아무 때나 땡기면 한판 뜨고.... 안 땡기면... 땡기게 해서 뜨고...ㅋㅋㅋ
익명 / 남친 어디갔나요?? 어서 콜!
익명 2016-12-24 09:22:35
그 분께만 쪽지를 보내보시는건 어때요??
익명 / 너무 쑥스러워서...
익명 / 쑥스러우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요ㅎ
익명 / 쑥스러움에도 다 이유가 있답니다.ㅋㅋ
익명 2016-12-24 09:19:37
제일 좋은건
룸 밖에서는 청춘녀
룸 안에서는 완전 색녀! ㅎㅎ
익명 / 이상적이라고 하더라구요.ㅋ
익명 2016-12-24 09:01:34
메리 크리스마스...
익명 / 고마워요.
익명 2016-12-24 09:00:26
누군지는 몰라도 부럽네요
여긴 도대체 멀 어떻게 해야
고백을 받을 수 있는건지 참 ㅋㅋ
익명 / 솔직한 얘기를... 하지만 듣는 이를 아프지는 않게. 하다보면.
익명 2016-12-24 08:56:36
여러 분이라도 글 속에서 닉네임 거론해주시면 그 분들이 좋을텐데요. 아님 여럿이 희망을 가져서 좋은가?
익명 / 거론... 너무 딱딱 맞아도 잼 없어요.ㅎㅎ
익명 / 숨은그림찾기? 내가 호감에 들어하는 분이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을때 우리는 서로 통한다는 기분도 좋겠군요 ㅎㅎ
익명 / 닉 좀 말해죠요. 이건 넘 숨기신당
익명 / 죄송합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 하듯......... 좋아도 좋아요라고 말하지 못하는 신분이라.ㅠㅠ
익명 / 호형호부... 아니죠 레홀에선 호자호보로.. (자지를 자지라 부르지 못하고 보지를 보지라 부르지 못하는.. )
익명 / 아.. 호부호형이네요
익명 / 아니죠......레홀에선 호자호보. 얼마든지 가능하죠. 전 늘 글 쓸 때 호자호보는. 한답니다...하하하...
익명 2016-12-24 08:52:57
그 맘 잘 받을께요 더 와 닿네요 ㅋㅋ몸도 맞닿으면 좋을텐데 허그 보내드립니다
익명 / 따뜻하네요. 허그...좋아요. 감사합니다.
익명 2016-12-24 08:48:24
괜찮아 괜찮아.
청순하지 않아도 괜찮아.
침대속에선 그럼 안돼는거야...^^
익명 / 빙고. 제가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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