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친구의 이상형  
0
익명 조회수 : 3367 좋아요 : 0 클리핑 : 0
하자하자 안그러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성욕저하상태
그에 반해 저는 너무나 왕성하구요
가끔 그 날이 오면 정말 정줄 놓을 정도로 하고
만족스럽습니다만 평상시가 참 문제네요
유사성행위와 자위를 통해 풀고있긴 하지만
서로 부담되는 상황인듯 해서요
조언 좀 구해보려고 글 써요
제 여친 혹은 저희에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28 17:18:42
아직 몰라서 그래요 진짜 느끼게 됨 되요 길게 보세요
익명 2016-12-28 16:25:40
헤어지세요
익명 2016-12-28 16:03:33
기회가 오면 정줄 놓을정도로 괴롭히는데 나같아도 하기 싫어 지겠네요..
섹스를 잘 가르쳐서 섹스는 참 좋은것이네? 하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거나
아님 이미 잘 개발되어 있어서 밤새도록 해도 싫다 소리 안하는 여친으로 갈아타거나...
익명 / 정줄놓는다는게 괴롭힌다는 의미가 아닌데...
익명 / 물론 본인은 괴롭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하기 싫은 사람 입장에선 억지로 응해줘야하고 참고 있어야 하니 괴롭게 여길만 하지 않을까요?
익명 / 아니 여친도 그 날 만큼은 하길 원하고 그만큼 즐긴다는 말이에요
익명 2016-12-28 15:58:14
은근 스트레스 같네요. 육체적 욕구를 포기하고서라도 만나길 원하면 님이 좀 참고 만나시고 아니면 해어지시고 다른여자 만나야죠. 결혼하고도 저 문제로 해어지거나 바람피는 부부가 많은데 본인의 결정이겠지만 제가 님이라면 대화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진지하게 이별을 생각해 볼듯합니다.
1


Total : 31360 (148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60 각자 애인있는데 [3] 익명 2016-12-29 3884
9159 섹파 or 섹친 만들기 좋은 사이트 있나요? [8] 익명 2016-12-29 4810
9158 섹스하기가 귀찮은건지 [9] 익명 2016-12-29 3100
9157 어제 여친앞에서 자위한 썰 [15] 익명 2016-12-29 193901
9156 여자도 남자의 나체를 보고 성욕이나 성적흥분이 강하게  솟으.. [16] 익명 2016-12-29 4903
9155 파트너가 맘에 안들때가 언제에요? [11] 익명 2016-12-29 3329
9154 다들 자요? [4] 익명 2016-12-29 2933
9153 자위를 하는 여자도 있겠죠 [7] 익명 2016-12-29 5730
9152 힘듭니다요 [14] 익명 2016-12-29 3362
9151 22살남자가 섹파 구합니다 일산 대화동 살아요.. [14] 익명 2016-12-28 10611
9150 여자도 정복감이란게 있나봐요 [4] 익명 2016-12-28 11237
-> 여자친구의 이상형 [7] 익명 2016-12-28 3369
9148 텀블러... [2] 익명 2016-12-28 3503
9147 받은쪽지 [3] 익명 2016-12-28 3718
9146 섹스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가진 커뮤니티입니다... [30] 익명 2016-12-28 4953
[처음] <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