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정복감이란게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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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몸정이 무서운게 몸이 외로울때면 생각나는 전여친이 있어요 사정은 항상 입싸만을 고집하던 그녀 저도 입싸를 좋아하니 저야 참 고맙고 좋긴한데 다른 곳에 사정은 절대 안된다던 그녀. 다른 곳에 하는 사정은 뭔가 절정에 오르다가 하다가 마는 느낌이라 싫다며 무조건 입싸만 고집했었네요 입싸를 하면서 제가 부들부들떨며 소리지르는 모습을 봐야지만 마무리를 제대로 한거 같다네요 그땐 무슨 말인지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섹스할때 남자가 여자에게 정복감을 느끼듯이 남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습을 보면서 여자가 느끼는 일종의 정복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입싸를 좋아하는 여자분들은 대부분 이런 심리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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