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정하지말구 처음이나 두번째에선 전희 시간을 늘리세요 입이든 손이든 전신을 달아오르게 만든 후 하시구요 원래 남자는 사정하고 나면 재발기까지 충전 시간이 필요해요 머 한참 굶주렷음 모를까 그냥 보통인듯

어떤 한번씩 이냐가 중요하겠죠.

오히려 여자들끼리 섹스에 대한 얘기를 더 적나라하고 디테일하게 나누죠
아마 여친분이 친구들끼리 잠자리 애기를 하다가
"하룻밤에 몇번을 했다" "몇분동안 했다" 이런 애기가 오가면서 의도치않게 님이 비교 대상이 되신듯하네요.
3번 연속하면 체력이 딸리는 것은 당연한 거구요 
여친분이 친구들끼리의 경험담중 최고치의 수치를 평균치로 오해하신듯하네요.
예를 들어 하룻밤에 최고 5번까지 해본 경험이 있다라고 해서
매번 5번씩 하는 건 아니자나요

적은 것아닌 것 같은데요. 우울해 마시고 조금 섹스 컨셉을 바꿔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제 생각대로 우선 적습니다.
여친이 한번 더를 원하는 것은 처음 두번에 피크를 찍지 못한
아쉬움에 세번째면 피크를 찍을 수 있다는 느낌 때문인것 같아요.
그렇다면 처음 한두번에 피크를 찍게 만드셔요.
지금 섹스 패턴은 20분 내외의 애무에 15내외의 삽입일듯 합니다.
여친은 천천히 타오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30분 정도 애무를
천천히하고 삽입해서도 급하지않게 천천히 여친의
느낌을 끌어올려주세요.
지금은 단거리라면 여친은 장거리를 원하는 겁니다.
백미터씩 뛰어서는 맞지않죠. 호흡을 바꿔서 장거리로
바꾸시길...

2번째때 싸지말고 즐겨보시죠

30대 중반으로 들어가는데... 전..아직까지 쓸만하군요..^^;;

여친분을 사정시키세요.

3번정도 싸니...담날 하늘이 노랗다는 말을 알겠던데....
결국 지금은 헤어졌지만....갑자기 그녀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