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0
익명 조회수 : 3637 좋아요 : 1 클리핑 : 0
1. 커닐 할때 내 머리채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를 비벼주는 여자

2. 피스톤중에 본인 손으로 클리를 비벼가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컨트롤할줄 아는 여자

3. 평소엔 흔한 비속어 한마디도 못할정도로 조숙하지만 섹스시엔 온갖 음탕하고 저속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

4.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서 자위를 하며 날 유혹하는 여자

5. 뜬금없이 카톡으로 "모텔가자 오늘 오빠랑 찐하게 떡치고 싶다" 멘트를 날리는 도발적인 여자

대충 생각나는 나의 이상형은 이정도 ㅋㅋㅋ 

이것말고도 님들은 또 어떤 여자가 좋은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또 어떤 남자가 좋은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31 10:40:34
이딴 여자가 과연 세상에 존재하겠습니까?
익명 / 밑에 딱 난데 라고 하는 분 2분 계시네요ㅎㅎ
익명 / 그 뻥녀들을 믿습네까?
익명 / 머 없다고 단언할수야 들물게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익명 / 머 없다고 단언할수야 들물게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익명 2016-12-31 08:30:24
다리 벌리고 닥치고 박아
익명 / 박력 쩔어~
익명 2016-12-30 23:07:01
3번
익명 2016-12-30 23:06:17
딱 저네요
익명 2016-12-30 22:44:41
하..난데.. ㅋㅋ
익명 2016-12-30 21:53:49
2번에 한표
익명 2016-12-30 21:05:09
ㅋㅋ조숙이랑 조신이랑 햇갈리신듯
굳이 섹스관련된것외에도 다른걸로 끌리는게 많지않아요?
섹스보다는 그냥 같이 있을때의 성격이라던지 대화주제 같은 것에 많이끌리던데..
익명 2016-12-30 18:15:56
모텔값 계산하려던 순간 내 손을 팍 부야잡고 "닥쳐라 내 밥값은 내가 낸다" 하고 카드를 내미는 여자
익명 / 매력이 쩐다
1


Total : 30561 (1419/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91 아.. 피곤해.. 익명 2017-01-18 2489
9290 10살 연하 여친의 인간관계... [18] 익명 2017-01-18 3814
9289 자꾸 식어버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10] 익명 2017-01-18 3194
9288 요즘별태적인게 왜이렇게 땡기죠... [9] 익명 2017-01-18 3174
9287 어제 여친의 색다른 모습 [5] 익명 2017-01-18 3935
9286 - [14] 익명 2017-01-18 4478
9285 섹고파 [12] 익명 2017-01-18 3359
9284 저도 [1] 익명 2017-01-18 2606
9283 배고파.. [1] 익명 2017-01-18 2564
9282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 익명 2017-01-18 2243
9281 여자분들한테 질문여 [8] 익명 2017-01-17 3398
9280 정상위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6] 익명 2017-01-17 4832
9279 삽입각도 추천점요 [4] 익명 2017-01-17 3918
9278 남자 조루.. [3] 익명 2017-01-17 2751
9277 급) 도움 요청드려요 [14] 익명 2017-01-17 2869
[처음] <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