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0
익명 조회수 : 3792 좋아요 : 1 클리핑 : 0
1. 커닐 할때 내 머리채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를 비벼주는 여자

2. 피스톤중에 본인 손으로 클리를 비벼가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컨트롤할줄 아는 여자

3. 평소엔 흔한 비속어 한마디도 못할정도로 조숙하지만 섹스시엔 온갖 음탕하고 저속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

4.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서 자위를 하며 날 유혹하는 여자

5. 뜬금없이 카톡으로 "모텔가자 오늘 오빠랑 찐하게 떡치고 싶다" 멘트를 날리는 도발적인 여자

대충 생각나는 나의 이상형은 이정도 ㅋㅋㅋ 

이것말고도 님들은 또 어떤 여자가 좋은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또 어떤 남자가 좋은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12-31 10:40:34
이딴 여자가 과연 세상에 존재하겠습니까?
익명 / 밑에 딱 난데 라고 하는 분 2분 계시네요ㅎㅎ
익명 / 그 뻥녀들을 믿습네까?
익명 / 머 없다고 단언할수야 들물게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익명 / 머 없다고 단언할수야 들물게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익명 2016-12-31 08:30:24
다리 벌리고 닥치고 박아
익명 / 박력 쩔어~
익명 2016-12-30 23:07:01
3번
익명 2016-12-30 23:06:17
딱 저네요
익명 2016-12-30 22:44:41
하..난데.. ㅋㅋ
익명 2016-12-30 21:53:49
2번에 한표
익명 2016-12-30 21:05:09
ㅋㅋ조숙이랑 조신이랑 햇갈리신듯
굳이 섹스관련된것외에도 다른걸로 끌리는게 많지않아요?
섹스보다는 그냥 같이 있을때의 성격이라던지 대화주제 같은 것에 많이끌리던데..
익명 2016-12-30 18:15:56
모텔값 계산하려던 순간 내 손을 팍 부야잡고 "닥쳐라 내 밥값은 내가 낸다" 하고 카드를 내미는 여자
익명 / 매력이 쩐다
1


Total : 30973 (1455/206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63 돔&섭 관계에서의 궁금증 [17] 익명 2016-12-30 4844
9162 실제로 [13] 익명 2016-12-30 4244
9161 각자 애인있는데 [3] 익명 2016-12-29 3760
9160 섹파 or 섹친 만들기 좋은 사이트 있나요? [8] 익명 2016-12-29 4691
9159 섹스하기가 귀찮은건지 [9] 익명 2016-12-29 2944
9158 어제 여친앞에서 자위한 썰 [15] 익명 2016-12-29 188903
9157 여자도 남자의 나체를 보고 성욕이나 성적흥분이 강하게  솟으.. [16] 익명 2016-12-29 4682
9156 파트너가 맘에 안들때가 언제에요? [11] 익명 2016-12-29 3233
9155 다들 자요? [4] 익명 2016-12-29 2809
9154 자위를 하는 여자도 있겠죠 [7] 익명 2016-12-29 5600
9153 힘듭니다요 [14] 익명 2016-12-29 3235
9152 22살남자가 섹파 구합니다 일산 대화동 살아요.. [14] 익명 2016-12-28 10430
9151 여자도 정복감이란게 있나봐요 [4] 익명 2016-12-28 10905
9150 여자친구의 이상형 [7] 익명 2016-12-28 3234
9149 텀블러... [2] 익명 2016-12-28 3420
[처음] <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