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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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닐 할때 내 머리채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를 비벼주는 여자 2. 피스톤중에 본인 손으로 클리를 비벼가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컨트롤할줄 아는 여자 3. 평소엔 흔한 비속어 한마디도 못할정도로 조숙하지만 섹스시엔 온갖 음탕하고 저속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 4.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서 자위를 하며 날 유혹하는 여자 5. 뜬금없이 카톡으로 "모텔가자 오늘 오빠랑 찐하게 떡치고 싶다" 멘트를 날리는 도발적인 여자 대충 생각나는 나의 이상형은 이정도 ㅋㅋㅋ 이것말고도 님들은 또 어떤 여자가 좋은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또 어떤 남자가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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