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수취인 불명  
10
익명 조회수 : 26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넌 나에게 있어 보물이자 보석이였고
내 사랑은 그보다 더 값진 거라고 생각했다.
넌 날 잊어서는 안되고 나 역시 널 잊지 못해.
아마도 평생 잊을수 없을거야
그러니,
상처가 되는 말 하지 않는거다.
서로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날 수 있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1-04 12:38:58
오늘고속도로타는뒈 노래다운받아야징~ 그리고 글쓴이님 그런 말은 장담하듯 하시면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기 마련이지요. 그분은 글쓴이님이 아니잖아요. 그런 말과 생각들은 결국 글쓴이님을 아프게하기마련에요.
익명 2017-01-04 11:49:22
난 그가 보석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흔하디흔한 막굴러다니는 이쁜 짱돌이었습니다..보석감정사 공부하고싶습니다..기억에서 지우고싶습니다..
익명 2017-01-04 01:20:47
헤어지고 미련진 남자는 모두 시인이 되는 것 같네요ㅋㅋ
익명 2017-01-04 00:02:53
그렇게 못잊겠으면 매달려보세요 그래야 후회 없으니까요
익명 2017-01-03 23:57:24
이미끝난걸...있을때 잘하시지..끝나고 기억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헤어지지를 마시지..
1


Total : 30993 (1454/20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98 어쩌자고 [3] 익명 2017-01-04 3206
9197 남자분들 회음부 너무예민해서 싫지않나요? [3] 익명 2017-01-04 3082
9196 야외섹스나 특이한 섹스경험 및 추천있으신가요??.. [3] 익명 2017-01-04 5641
9195 배고픈 소크라테스와 배부른돼지 [6] 익명 2017-01-04 3269
-> 수취인 불명 [5] 익명 2017-01-03 2690
9193 애인이 있어도 외롭네요 [15] 익명 2017-01-03 3269
9192 고졸로살기힘들고 자존감도많이떨어져서 일시작을못하네요.. [16] 익명 2017-01-03 3169
9191 올해의 소원 [4] 익명 2017-01-03 6123
9190 멘탈스포츠 [7] 익명 2017-01-03 2444
9189 2016 [6] 익명 2017-01-03 2751
9188 깜짝깜짝 [2] 익명 2017-01-02 3010
9187 애인과 많이하고 있는데도 다른사람들과 다양한걸 하고싶은데 .. [7] 익명 2017-01-02 3719
9186 완전 희귀한 야동발견~~ [4] 익명 2017-01-02 10607
9185 요며칠 레홀에서 눈에 들어온 표현들 [3] 익명 2017-01-02 3184
9184 같이먹어요 근처인 분들 [2] 익명 2017-01-02 3335
[처음] <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