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 , 스와핑 간접체험하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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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레드홀릭스 컬럼?에서 남녀 섹스환타지 1위가 쓰리썸 스와핑 같은 다자간의 섹스였던걸로 기억된다. 정확히 1위가 아닐수 있지만 상위권이었던것은 분명 나 역시 그에 대한 환상이 있고 좋아하지만 실제 이것을 행하기엔 쉽지가 않다. 내가 해본 섹스 경험중 간접적으로 나마 그룹섹스의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팁을 적어볼까한다 1. 야동 틀어놓고 하기. - 설정이 심하거나 외국영상보단 한국의 실제 커플들의 섹스영상이 실감나고 상황몰입에 더 좋음 - 화면이 작은 티비나 컴퓨터보단 빔프로젝터로 벽면에 화면을 쏘면 사람실물의 크기와 비슷해져서 더 실감. - 성기부분만 확대되는 화면보다는 몸전체가 다 보여 허리놀림같은 것들이 잘 보이는 야동이 좋음 2. 거울있는 모텔. - 천정 거울보다는 측면 거울이 더 몰입됨. 왜냐하면 실제 그룹섹을 할때도 나의 시야의 측면에 다른 남녀가 존재하기 때문. 천정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우리둘의 모습만 보이기 때문에 여러명이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듬. - 물론 측면,천장,후면등 거울이 다 있는 곳이라면 고민할 필요없음. 3. 방음 안되는 모텔 -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 커플의 신음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는 모텔들이 가끔 있다. 그렇다면 지금 자신의 방의 소리도 옆방에 잘 들릴것이며 옆방의 커플이 신음소리가 날때 동시간대 신음을 교류하며 섹스를 하는 것. 이거 은근히 꼴릿하다ㅋㅋ - 나의 의지만으로 될수 없고. 옆방과 타이밍이 잘 맞을 가능성이 잘 없다는 것이 맹점. - 친구커플과 서로 옆방을 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순 있다. 이게 뭐라고ㅋㅋ 뭔가 대단한 것인냥 진지하게 적고 있는 내 모습이 좀 웃기긴 하지만 혹시라도 연인,파트너,부부들의 섹스라이프에 색다른 활력이 될수 있다면 좋은 거지 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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