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기야 내 보지 축축하지? 더 박아서 나 질질싸게 해줘
- 아...미치겠다... 나 소리질러도 돼? (허락받은후) 아아아~~~악!! 씨발 존나 좋아. 나 좀 어떻게 해줘봐 자기야..
- 나 자기앞에선 걸레될꺼야!! 자기가 박아준다면 언제든 보지 벌려줄꺼야. 쑤시든 핥든 찢어지게 박든 자기 맘대로 해줘.
- 아..씨발 존나 잘 박네... 내 보지 존나 맛있지? 아 씨발 보지 쫙쫙 쪼여서 너 좆물 질질싸게 할꺼야
└ 익명 / 연....연습해야징~~~ 오빠가 좋아할 거 같아요 힛 감사해요!!
└ 익명 / 도움이 되셨으면^^혹시 너무 하드한가요? ㅋ 평소 어느정도 수위의 말들을 하시는지요?
└ 익명 / 전 사실 말은 잘 안하고 신음과 제스쳐에 집중하는데 오빠가 격한 걸 좋아하더라구요! 박아줘 더 세게, 채워줘, 그냥 요정도가 제가 했던 건데, 더 하드한 걸 원하는 거 같아서 도전!!! :)
└ 익명 / 오호~그렇다면 남친이 좋아하실듯~ㅋㅋ 혹시 이날 이후에 연습하셔서 남친에게 해주셨나요? ㅋㅋ 후기가 궁금
익명 2017-01-06 09:26:47
"더 쌔게 박아줘", :자기꺼 너무 좋아 "그리고 신음소리도 한몫하는거 같구 하기전에 "빨리 넣어줘 넣고싶어", "보여?자기께 내꺼에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거?" 뭐 이런거??아침부터 생각하니 잘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 익명 / 댓글 감사해요!!!! 참고 할게요!!!! 들어왔다 나갔다 이런 것도 있네요~~ 굿굿 저녁에 댓글 다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
익명 2017-01-06 08:25:23
뭔가 고민글에 이런댓글 죄송스럽고 웃기지만 너무 부럽네요ㅋㅋㅋㅋ
└ 익명 / 자 그럼 ㅋㅋ 알려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_<
└ 익명 / 다른분들이 너무 잘 해주셨어욬ㅋㅋㅋㅋㅋㅋ
└ 익명 / 요염하게 쳐다보면서 좋아?라고만 해도 전 뻑갈것같은데..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요염을 연습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익명 2017-01-06 08:18:42
내 몸에 모든 구멍들을 막아줘..
오랄하면서 ' 이냄새 너무좋아~ ' ( 영화 '하녀'대사 )
자기 너무 섹시해.. 날 강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