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애인이 생긴 남자에게 고백..  
0
익명 조회수 : 3134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임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모임자리에서 만나서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서
술을 엄청먹고 고백해버렸어요...


여친생긴것도 속상하고
나만 너 좋아하는것도 자존심 상한다고...

근데...취해서 잠들었다 깼는데...
그 남자랑 같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저 술김었겠죠? 그 남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1-16 00:40:38
어이쿠..
익명 2017-01-15 16:47:06
좋은걸 어떡합니까...고백이 절로 나오겠죠
그도 고백하는 님이 안쓰러웠겠죠
누구도 탓하지말고 잘 지내시길
└ 익명 / 감사해요...이런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그뒤로 연락은 없지만.. 그사람한테 미안해하지말라고 부담도갖지말라고 얘기했어요..저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 익명 / 잘 하셨어요 멋진님입니다
익명 2017-01-15 16:05:55
술김에 서로 자지 보지 맞춰보았네요
익명 2017-01-15 12:00:04
바이바이~~
익명 2017-01-15 11:41:50
어쩌다 그냥 벌어진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넘기시길..괜히 생각하다가 상처만 받아요
익명 2017-01-15 11:39:57
길가다가 주운 핸드폰...잠금 해제된...
By 뱀파이어
└ 익명 / 뭔소리?
└ 익명 / 뭔소리야
익명 2017-01-15 11:35:46
둘다 똑같아보이네요
익명 2017-01-15 11:23:47
취하고 둘이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모르는데. 한쪽 이약만 듣고 뭐라할순 없네요.
익명 2017-01-15 11:13:40
아.. 그건 아니죠ㅜ
익명 2017-01-15 11:06:35
최악이네요
익명 2017-01-15 10:51:55
헐~~~~나쁜.....
빨리 정리하세여 님만 맘고생 죽어라 할듯요ㅠ
익명 2017-01-15 10:46:20
백프로죠 남자입장에서 좋아하는 마음 이용해서 관계맺는건 영 사람이 안됫다고 생각합니다
1


Total : 31030 (1426/20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55 오랫동안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8] 익명 2017-03-19 3101
9654 공씹은 힘들어 [14] 익명 2017-03-18 3264
9653 어익후 오늘 애널자위했는데 [9] 익명 2017-03-18 5054
9652 윤활젤로 쓸수 있는 식용 가능 대체방안?? [20] 익명 2017-03-18 6009
9651 썸남 혹은 썸녀 혹은 애인과의 만나기로 한날!.. [16] 익명 2017-03-18 3435
9650 침대에서 [2] 익명 2017-03-18 3376
9649 나도 그림자~ [5] 익명 2017-03-18 2423
9648 어제 야톡을 했는데 [2] 익명 2017-03-18 3334
9647 영통 [6] 익명 2017-03-18 2891
9646 결국 오늘도 혼자 [24] 익명 2017-03-18 2706
9645 여러분 만약에 남자친구랑 처음 하게 됐는데.... [6] 익명 2017-03-18 3383
9644 밑에 연애상담 보고 저도 느낀건데... [1] 익명 2017-03-17 2953
9643 전화로 하는거 좋아하는 여성분 계신가요? [8] 익명 2017-03-17 3144
9642 섹스 프로필 [6] 익명 2017-03-17 3563
9641 su.b 성향이 뭔가요? [4] 익명 2017-03-17 2254
[처음] < ＜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