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하는 레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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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성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으로 느껴지는 타입인거 같다.
또한 그 누구와도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내 안에는 음란 마귀가 살고 있고, 나만의 판타지와 로망을 기대하고 소망한다. 그래서 그런지,이렇게 레홀을 하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너무 즐겁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하는 레홀이 짜릿하다. 여기 계신 많은 거침없는 분들 중에 나 같은 분이 계실까? 굉장히 오픈마인드와 성에 대한 적극성을 띄시지만, 실재로는 그렇지 않아 보이는...!! 그런 분이 있다면 나와 같은 기분이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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