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위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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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렸을때부터 봐온 서양물의 탓인지 관계시 흥분을 못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목을 조르는것에 대해 요상한 페티쉬가 살짝있네요 ㅎ 향간에는 목을졸라 숨을 못쉬게되면 질이 수축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연애초 실제로 목을 조른건 아니고 시늉을 하면서 엄청 흥분했던 적이있는데 여자친구는 왜 목을 조르냐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ㅎㅎ 혹시 저같은 페티쉬를 갖고있거나 목졸림당하는것을 즐기는 여성분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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