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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위시 질문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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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4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게 어렸을때부터 봐온 서양물의 탓인지

관계시 흥분을 못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목을 조르는것에 대해 요상한 페티쉬가 살짝있네요 ㅎ

향간에는 목을졸라 숨을 못쉬게되면 질이 수축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연애초 실제로 목을 조른건 아니고 시늉을 하면서 엄청 흥분했던 적이있는데 여자친구는 왜 목을 조르냐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ㅎㅎ

혹시 저같은 페티쉬를 갖고있거나

목졸림당하는것을 즐기는 여성분 계신가요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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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1-18 00:57:29
저요. 남친과 관계중에 '이렇게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행복감이 들면서 목졸라달라고 했던적 있어요. 남친은 어떻게 너한테 그러냐며 진짜로 목을 조르진 못했지만 약하게 목을 쥐어줬는데 그 이후로 목졸리는것에 대한 페티쉬가 생긴것 같아요. 근데 아무한테나 아무때나 목졸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익명 2017-01-17 19:16:18
ㅎㅎ 그런 부차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끝내주는 삽입법부터 우리 익혀보아요  ~
익명 2017-01-17 18:30:42
Breath control 이라고 SM플중 하나인데,
시도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생명줄은 하나뿐인데...
익명 2017-01-17 17:02:35
SM성향 아닐까요
익명 2017-01-17 17:01:05
혹시 빅뱅 승리에요?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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