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사 썰~




http://podbbang.com/ch/6776?e=22186198

저도 들은 얘기지만...
본인이 윈하는 장소도 괜찮고...
서로 제3의 장소에서 만나서
모텔에 가서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

저는 마사지사 아니지만...
여성분이 원한다면 무료봉사로
마사지 해주고 싶네요...ㅋㅋ
마사지 하다가 서로 마음이 통하면
섹스까지 이어질 수도 있겠지요...ㅎㅎ

너무 오랫동안 섹스를 못해서...ㅠㅠ
그냥 봉사하고 싶어...ㅋ

마사지해준다고 나가는것은암묵적으로 섹스가능하다는 얘기겠죠.

마사지가 가미된 남녀간의 스킨십이라 생각합니다.

마사지로 포장한 섹스죠 뻔하잖아요

마사지빙자 섹스지 뭘

비추에요

마사지를 원하시면 전문샵으로 고고! 아래 댓글에 극히 공감합니다.

어줍잖은 어루만짐을 지들은 마사지라고 하면서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요상한 남자들이 많으니 조심하시길.

아는선에서 말씀드리면,
직업으로 하시는 분은 아닙니다.
탈의는 사전 합의된  수준으로 합니다.
최소 등과 하체(종아리, 허벅지)는 마사지를 하니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불편하겠죠. 사항에 따라 골반, 서혜부 마사지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섹스에 관한 내용도 사전  합의된 사항에 따르겠죠.
가끔 마사지만으로 사전 협의가 되었으나, 여성분의 심경변화로 마사지가 섹스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네, 습식 아로마 마사지가 건식보다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해도 마사지샾이 보편화 되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샾에선 민감한 부위는 가급적 마사지 부위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여러 문제점을 고려하여)

암묵적으로 섹스를 합의했느냐 여부는 사람따라 다를겁니다. 아무래도 밀폐된 장소에서 마사지가 이루어지다보니 상호간의 신뢰가 중요하겠고, 혹시모를 불상사에 대비한 대책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질문사항이 많아 댓글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