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말하기 귀찮아요..
0
|
||||||||
|
||||||||
이별을 해야하는데.. 맘은 예전에 떳고
데이트나가기도 귀찮고 이별을 말하러 가서 감정낭비 하고 잇을 그 시간도 내마음도 아까워요.. 언제부터 이렇게 연애가 소모적이고 낭비적인 느낌이엿는지.... 서글프네요 연애가 귀찮아요. 한사람의 마음을 서운하게 하지않으면서 행복하게해줘야한다는 그런부담감도 싫고.. 신경도 너무많이쓰이고 제가 너무 일상에 지쳐있었는건가요? 정말 너무심한게 섹스도 귀찮아요. 아물론 새로운 남자랑 할 생각을하면 기분좋고 기대되고 그래요. 근데 한사람이랑 깊어지는 관계도 싫고... 아 두서없네요. 너무생각의 흐름대로 적었네요 ㅠㅠ답답하네요 지금 모든상황이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