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 있었으면 좋겠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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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 혹은 섹파가 없는지 한 일년정도 되가는데
섹스가 고프다가도 새로운 섹친을 만드는 과정이 너무 피곤한 느낌이들고 지쳐서 귀찮은마음에 금섹하게 되네요 이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연락하고 만나보고 또 섹스는 나랑 잘 맞는지 두어번 관계 가져보고 그냥 그런 과정들이 요즘은 너무 지치는 느낌이에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만사 귀찮아 지는 것인지..ㅋㅋㅋㅋ 연휴가 다 끝나버려서 뭔가 심난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당 낼부터 다시 일상복귀하시는데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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