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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시오후키를 해보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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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시오후기만을위해 애무하는건 아니고 커닐과 클리 등 무릎등 전희등 열심히 하는편이에요  그러다가 삽입후 열심히 피스톤 하다가 여친이 쌀거같다고 신호를 주거든요 그럼 손으로 열심히 지스팟 자극해주어요 근데 여친이 정말 쌀거같고 너무 좋은데 싸기직전까지 가고 정작 터질거 같은 단계를 못 넘겠다네요 본인도 싸고 싶은데 왜그런지모르겠다며... 시오후키 경험있으신 여자분들은 쌀거같은 느낌에서 싸는 단계로 가는 그 포인트에서 어떤 느낌이나 노하우가있으신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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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2-01 16:05:43
쌀것같은 느낌이 오면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제대로 본후 계속 해보세요. ^^
익명 2017-02-01 15:49:05
모라고 설명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제 경험상 입니다근데 여친이 성감을 제일 많이 받는데을 자극해 주세요 자극을 받으면 촉촉해 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삽입에 테크닉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삽입을 하면서 음 미로운 말과교감으로 삽입에 강도을 주면 저도 모르게 싸기 시작 했어요
익명 2017-02-01 15:34:43
시오후키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  하지만  할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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