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 여자후배..  
0
익명 조회수 : 4568 좋아요 : 0 클리핑 : 1
여자후배랑 둘이 술먹다가...
옛날에 너랑 하는 생각하면서 딸쳤다 라고 했는데
뺨때기를 맞긴커녕 "오~ 영광인데?" 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아직도 꼴릿하네요
그 대화이후 별일은 없었지만...ㅋㅋ
여자분들은 남자가 자신을 생각하면서 딸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 신문보다가 하지원이 색즉시공 찍은후 인터뷰에서
남자들이 하지원 생각하면서 마스터베이션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라는 기자의 물음에
고맙다는 뉘앙스의 대답을 했던게 생각나네욬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2-18 21:07:10
나두 좋음요 ㅋㅋ
익명 2017-02-18 20:33:49
잘생긴 사람이 하면 좋고
못생긴사람이 그랬다면 무서워,미친새끼
할거같은데요 ㅎㅎ
익명 / 오덕을 무시하냐능!!
익명 2017-02-18 18:25:46
사람마다 다를듯.
익명 2017-02-18 17:00:12
성희롱 당한 느낌..
익명 2017-02-18 16:44:46
기분나빠할 줄 알았는대 아니구나
익명 2017-02-18 16:31:44
좋아여ㅋㅋㅋ
내가 그만큼 매력잇나 색기잇나
그런 생각들고 여자의 매력으로 봐주는것같아 고맙죠잉ㅋㅋㅋ
익명 / 하긴 와이프한테도 나 회사에서 당신생각하면서 딸쳤다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익명 2017-02-18 16:02:01
기분 나쁘지 않죠
이쁘다는 소리 듣는거랑 비슷함
익명 / 죄책감 느낄 필요는 없는거네요 그럼ㅋㅋ 수많은 지인들 사진을 보면서 딸을 열씨미 쳐볼께요 응원해주세요ㅋㅋㅋ
익명 / 수많은 지인들.. 에서 쫌 거슬리네요. 누군가가 나만 상상하는거면 몰라도 불특정 다수에 낀다면 어쩐지 좀 불쾌할듯해요. 하시겠다면 말리진 못하겠지만 입은 꾹. 오늘의 딸 대상은 너!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일케 발설은 마시길.
익명 / 수많은 지인들 중에서 한명만 골라야지요ㅋㅋㅋ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집중안됨ㅋㅋ 님생각하면서 칠께요!!지금 당장
1


Total : 30560 (1400/20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75 모텔의 선택기준! [9] 익명 2017-03-05 4233
9574 남친이 똥까시를 요구하면 해주시나요? [12] 익명 2017-03-05 28643
9573 아무일 없어 다행입니다... 익명 2017-03-04 3500
9572 연애 길게하시다가 이별하신분들. [17] 익명 2017-03-04 3907
9571 자취하고 싶다. [7] 익명 2017-03-04 2688
9570 ㅠ데이트좀하고싶다 [5] 익명 2017-03-04 2678
9569 이제 하나 클리어! [8] 익명 2017-03-04 3321
9568 유니폼섹스 [1] 익명 2017-03-04 3589
9567 관계중 여친을 칭찬해줄수 있는 말 [9] 익명 2017-03-03 5116
9566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5] 익명 2017-03-03 3231
9565 남사친들과 술먹을때 야한얘기 [10] 익명 2017-03-02 5411
9564 막사기게된 기독교인 여친이있는데요 [10] 익명 2017-03-02 3896
9563 그렇게 문득... [2] 익명 2017-03-02 2604
9562 정리의 필요성 [7] 익명 2017-03-02 3701
9561 ㅋㄷ사이즈 질문입니다... [7] 익명 2017-03-02 3842
[처음] < 1396 1397 1398 1399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