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통한 전희
0
|
||||||||
|
||||||||
쉬었다가자 , 편하게 방잡고 술먹자
이런 애매한 말로 쭈뼛쭈뼛 모텔로 들어서는거보다 서로 섹스하고 싶다라는 대담한 의사표현을 주고받은뒤 가는 순간이 참 좋더군요 예전 만나던 파트너와는 파트너 : 오빠 내일 시간되? 섹스하고 싶다ㅋㅋ 나 : 응 괜찮아 8시에 모텔앞에서 볼까? 파트너 : 응ㅋ 전에 오빠가 스타킹 찢고 애무해준거 있자나. 내일 그거많이 해줘 스타킹 사갈께ㅋㅋ 보빨 받고 싶다ㅎㅎ 나 : 얼마든지~^^ 파트너 : 오빠는 뭐 하고 싶은거 없어? 나 : 너한테 강간한번 당해보고 싶어 내가 안대하고 묶인채로ㅋㅋㅋ 파트너 : ㅋㅋㅋ 재밌겠다 으.. 빨리하고 싶다ㅋㅋ 생리 다가오니까 꼴린다 ㅎ 나 : 그래ㅋ 나 내일 입싸할꺼다!! 파트너 : 얼마든지ㅎㅎ대신 싸기 직전에 막 거칠게 박아줘 그거 너무좋아ㅎㅎ 나 : 알았어ㅎㅎ 낼 화끈하게 하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누었었죠 이런것도 본 게임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는 훌륭한 전희인거 같아요. 약속장소로 가기전부터 두근두근 설레이는 느낌을 안고 모텔로 들어서는 기분 삽입과 애무만이 섹스가 아니라 이런것도 섹스의 한과정인거같아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