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기를 많이 찍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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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만족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그 모습이 인간의 초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발기된 저의 미키를 추억남기기에 돌입합니다. 구도와 밝기를 맞춰 대상의 포커스를 최대한 맞춰 궁극의 작품을 남길 때의 그 희열. 공유하실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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